전체 글2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. 오늘 오전부터 학교 도서관에 와 공부를 하다가 12시가 되어 점심을 먹으러 갔다. 점심은 학교 학생회관에서 파는 학식을 먹으러 갔다. 메뉴를 고민하다가 알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. 우리 학교 학식은 알밥이 참 맛있다. 2024. 7. 4. 오늘 하루는 활기차게 시작한다. 오늘은 아침부터 도서관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. 일찍 일어나 도서관에 오니 나 자신이 뿌듯하다. 남은 방학기간 앞으로 꾸준히 출석하겠다. 그러면 2달 뒤의 나는 많이 달라져있을 것이다. 2024. 7. 4. 이전 1 다음